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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저질환클리닉

요실금

대장항문클리닉

본인의 의사에 상관없이 소변이 배출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원인

여성은 반복되는 임신과 분만이라는 생리적인 과정에 의하여, 방광이나 골반을 받치고 있던 여러 근육들이 조금씩 느슨해지게 되어 요실금이 발생하게 됩니다. 여성 호르몬이 감소하게 되는 갱년기가 되면 이러한 변화가 더욱 심해집니다.

최근의 의학 통계에 의하면 나이든 여성의 약 40%에서 요실금을 경험하게 되며, 이중 10~15%는 전문적인 요실금 치료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중년 이후 아직은 한창 활동할 나이인데도 이와 같은 요실금으로 인하여, 위생적인 문제와 함께 심각한 생활의 위축과우울증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증상

기침을 하거나 뛰거나 약간의 자극만으로도 본인도 모르게 소변이 흘러나오는 증세로, 중년 이후의 여성에게 흔히 나타납니다.

치료법

환자의 증상과 요실금 등의 정도에 따라 치료법은 달라지며, 요실금 치료는 크게 보존적 요법과 수술적 요법으로 나뉩니다. 보존적 요법은 운동요법, 약물요법, 자기장 치료법, 바이오피드백 치료 등을 병행하는 방법으로최소한 3개월 이상 지속해야 합니다.

수술적 요법은 전에는 재발율이 높았지만 최근 부분 마취 후 테이프를 요도 중간부위에서 배쪽으로 걸어주는 빠르고 간단한TVT(Tension-free Vaginal Tape) 수술법이 개발되면서 80~90%의 완치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