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5년 2월, 광주에서부터 전원오신 환자분의
장기 입원 마침표를 찍으며 보다 건강해진 모습으로 퇴원하시게 되었습니다. ^^
당뇨 조절이 안되고, 심각한 근육 괴사에 암까지 발견되며
아주 위험한 상황까지 펼쳐졌지만,
황성환 대표원장님의 집중적인 치료와 따뜻한 위로를 통해
나을 수 있다는 굳은 믿음을 가지며 이겨내실 수 있었습니다.
오랜시간 정말 너무나 고생 많으셨습니다.
몸 관리 잘 하시어 추후 항암 치료까지 잘 받으시길 바랍니다.
완쾌되시는 그 날까지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