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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0-03-03 15:50
원장님의 코로나19에 대한 칼럼이 그 계기가 되었는데요.
이번 메디컬 닥터스는 '코로나19 이겨낼 수 있습니다'라는 타이틀로 특집 생방송이 진행되었습니다.
황성환 병원장님께서는 경증과 중증환자의 분류기준, 증상에 따른 대처 방법
환자 자가 격리의 문제점, 부족한 병상 수에 따른 2차 병원 대처 방법 등의 주제로
토론형식 생방송 인터뷰를 마무리 하셨습니다.
지역사회의 건강과 의료발전을 위해 항상 수고하시는 황성환 원장님의 뜻을 이어
제2부산항운병원은 더욱더 노력할 것입니다.